[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강희가 '원조 패피' 다운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최강희는 3일 "혹시..보고 싶은 사람 있어요? 그럴 수도 있겠다..근데 사진이 없어. 마침 친구가 사진기 좋은 거 샀다고 테스트해본 거 이거라도..근데 사진기 좋긴 좋네. 뭔가 잘과 못을 떠나 뭔가. 바자회서 산 5000원? 짜리 셔츠가 17만원쯤은 되어 보이는 효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친구의 카메라에 담긴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강희는 고개를 숙인 채 수줍은 듯 미소 짓고 있는 모습. 데님 셔츠를 입고 있는 최강희는 5000원짜리라고는 믿기지 않는 옷핏을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배우 최강희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출연, 고깃집 설거지와 가사도우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고깃집 설거지랑 김숙 집 가사도우미를 한다. 5시부터 10시까지 시간당 만 원을 받는다"며 "나에 대해 좀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뭘 하면서 기쁘고 잘하는 게 뭘까 싶었다. 내가 집 치우는 거랑 설거지를 좋아한다. '연예인이 아니면 어떤 걸 할 수 있는지 시도라도 해보자'라고 생각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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