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비단 손흥민의 탓은 아니겠지만, 최근 선발출전한 경기에서 팀이 연거푸 패하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턴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의 0대1 패배를 막지 못했다.
90분 동안 골대를 맞춘 후반 2분 장면을 비롯해 총 4개의 슛을 기록하는 등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으나, 시즌 6호골 도전에 실패했다. 팀은 후반 37분 아다마 트라오레에게 실점하며 2연승 뒤 패배를 맛봤다.
공교롭게 토트넘은 손흥민이 선발 출격한 최근 4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앞서 2월 11일 레스터시티전(1대4), 14일 AC밀란전(0대1), 1일 셰필드유나이티드전(0대1)에서 연속해서 패했다.
반대로 손흥민이 교체출전한 최근 리그 2경기, 웨스트햄(2대0), 첼시(2대0)전에서 연승했다. 손흥민은 웨스트햄전에서 후반 27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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