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특급호텔인 롯데호텔 제주와 손잡고 '안다르 룸 웰니스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안다르는 휴식과 운동을 함께 즐기려는 트렌드에 주목해, 지난해 하반기 동안 롯데호텔 제주 객실에서 룸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생활 침해 없이 편안하게 요가를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나아가 투숙객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따라 다시 한번 롯데호텔 제주와 함께 안다르 룸 웰니스 프로그램을 확대 진행하게 됐다.
실제로 지난해 첫 시행된 6월부터 12월까지 안다르의 룸 트레이닝 영상을 시청한 누적 객실만 4249실에 달하며, 이용자 수는 무려 1만197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운영 기간을 대폭 늘려 진행되는 만큼, 이용자 수가 지난해 대비 최대 2배 이상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다르 룸 웰니스 프로그램'은 롯데호텔 제주의 투숙객이라면 TV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선택의 폭도 넓다. 마음의 안정을 위한 힐링 요가, 뱃속의 아이와 함께 호흡하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임산부 요가, 아이와 놀이처럼 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동작으로 구성된 키즈 요가 등 수준 높은 요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안다르 공식 앰버서더와 함께하는 게릴라 선셋 모닝 요가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요가매트, 마사지 볼, 마사지 스틱 등 소도구와 스트레칭 용품은 본관 로비층에 위치한 ACE클럽에서 대여가 가능하다.
안다르 관계자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애슬레저 라이프를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한 협업 프로그램에 고객들이 보여준 기대 이상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확대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눈높에에 맞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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