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혜영이 집안일로 망가진 손을 공개했다.
정혜영은 4일 "나이를 말해주는 나의 손 50. 온갖 집안일로 울퉁불퉁 마디도 굵어지고 주름이 많아져도 난 내 손이 좋아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막내가 끼워준 2만 원짜리 생일 선물. 하트 반지가 반짝반짝 위로해주네요"라며 막내딸이 선물해준 반지를 끼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정혜영의 말대로 그의 손에서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보인다. 그러나 손의 주름은 엄마이자 아내로서 가족을 위해 성실히 살아온 덕분에 얻은 훈장처럼 보여 아름답게 느껴진다. 여기에 엄마를 생각하는 딸의 귀여운 반지 선물까지 더해져 그 어떤 명품 화보보다 값져 보여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혜영은 가수 션과 2004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