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사랑꾼즈' MC들이 소개팅 이후 썸녀와 세 번째 만남에 나선 심현섭의 하루를 지켜보며 그의 데이트를 응원했다.
6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이하 '사랑꾼')'에서심현섭과 친구는 아침부터 디제잉을 시작하며 신나는 아침을 보냈다. 박수홍은 "친구분 누군지 알겠다. 영화 '노팅힐'에 나오는 주인공 옆 '감초 친구' 같다"고 평했다. 이어 심현섭은 친구를 소개하며 "사람이 집에 몇이 있건 외로운 건 외로운 것 같다. 이제는 결혼정보업체에서 재가입하라고 연락도 안 온다"며 농담 섞인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심현섭은 데이트하러 가기 전까지도 친구와 기묘한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심현섭은 데이트 장소로 향하며 말과 태도를 하나하나 점검하는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작진은 두 사람의 원활한 데이트를 위해 재치 있게 뒤로 물러났지만, 멀리서도 손이 닿을 듯 말 듯 설레는 분위기를 보여주는 두 사람의 모습은 지켜보던 사랑꾼즈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집에 가는 차 안에서 제작진들의 추궁에 심현섭은 "그녀에게 '집중해서 만나자'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니까 웃더라. 특유의 미소가 있다"며 긍정적인 대화가 오갔음을 암시했다.
2주 뒤, 같은 자리에서 술자리를 가진 나이(든) 아저씨들은 심현섭의 연애 근황을 궁금해했다. 김광규가 심현섭에게 "이러다 갑자기 여기 오시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떠는 가운데, 그의 말이 끝나자마자 모두가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아저씨들의 술자리에서 다음 주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이날 방송은 시청률 5%(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이하 전국 기준)를 유지했고, 분당 최고시청률은 6.6%를 기록했다. 2549 타깃 시청률은 0.6%(수도권 기준)를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나나, '강도 침입' 자택 최초 공개…셀프로 완성한 美친 인테리어 -
'70세' 김영란 "술 먹고 새벽에 응급실 실려갔다"…충격 과거 고백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신양 "치의학 전공하는 딸, 화가 된 아빠 이해하지 못했다"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롯데 타선 핵심,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2G 연속 선발 제외 왜? [부산 현장]
- 4."우리 선발진이 약해보여요?" 천하의 김광현이 5선발 '경쟁'이라니…작년 3위 → 올해는? 사령탑의 한껏 커진 꿈 [인천포커스]
- 5.'한때 韓 최고의 골잡이' 황의조의 포효 '메인장식', '전광석화 침투→등딱→오른발 슛' 전매특허 플레이로 4호골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