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정태가 16년을 함께 산 반려견과 영원히 작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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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김정태는 "2007년 너에게 첫눈에 반해 나의 딸로 만들고 아빠가 힘들 때나 아플 때도 언제나 같이 있어줘서 고마웠다"며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이어 "잘 가렴 삼순아"라며 작별 인사를 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정태 반려견의 마지막 모습이 담겨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강아지 나라에서 잘 지낼 거예요", "편히 쉬렴" 등 글을 남기며 위로했다.
한편 김정태는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박수건달', '7번방의 선물', '헬머니', '내 심장을 쏴라' 등에 출연했다.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아들 지후 군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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