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양미라가 출산 후 후유증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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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는 9일 "저희 집 애들은 6개월 때부터 10kg가 넘는 튼실한 아이들이라 손목 어깨 허리관리가 필수"라며 "서호 때는 몰랐는데 혜아를 낳고 나니 손목이 시큰시큰한 게 허리도 아프고 여기저기 안 아픈 데가 없더라"라고 토로했다.
양미라는 "특히 20키로가 쪘다 빠졌다를 3년 동안 2번이나 반복하다 보니 복부는 정말 너덜너덜하다 느낄 정도로 탄력을 잃었다"며 "오죽하면 60이 넘으신 저희 엄마가 '넌 나보다 탄력이 없어서 어쩌니 젊은 애가!'라고 하실 정도였다"고 출산 후 후유증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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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허리, 복부찜질로 관리 중이라는 양미라는 "그래서 배가 딱 붙는 것도 입고 정말 많이 달라졌다"며 꾸준한 관리를 하고 있다 밝혔다. 출산 직후 늘씬한 몸매로 돌아와 산후다이어트가 필요 없을 것 같았던 양미라의 반전 노력이 엿보인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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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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