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부상부위가 좋진 않다. 카타르월드컵에서 다쳤던 오른쪽 종아리 부상이다. 단, 큰 문제는 없다는 코칭스태프의 공식 입장.
나폴리 김민재(27)가 경기 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김민재는 1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나폴리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세리에A 26라운드 아탈란타와의 홈 경기에서 센터백으로 출전했다.
후반 29분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며 주저 앉았고, 결국 교체됐다. 김민재가 리그 경기에서 도중 교체된 건 1월 초 삼프도리아와의 17라운드 이후 2개월여 만이다.
풋볼이탈리아는 12일(한국시각)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의 말을 인용해 '김민재는 내일 훈련을 할 것이다. 월드컵 때 다친 부위이지만, 큰 문제는 없다. 주중 챔피언스리그 프랑크푸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진출에도 문제가 없다'고 보도했다. 나폴리는 아탈란타를 2대0으로 완파했다.
김민재는 부상에 따른 교체에도 높은 평점을 받았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김민재에게 7.3점의 높은 평점을 줬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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