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IQ 164의 영재 백강현군이 서울과학고등학교 입학 소식과 함께 부회장으로 선발된 근황을 전했다.
백강현군은 41개월 때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수학뿐만 아니라 언어와 음악적 영역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또 앞서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선 3세에 구구단을 외우는 신동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강현군의 지능지수는 웩슬러 기준 IQ 164, 멘사 기준 IQ 204로 측정 된 바 있다. 강현군은 2019년 초등학교에 입학했고 다음해 5학년으로 조기진급했으며, 지난해 4월 중학교에 ?翅槿杉?
이어 서울과학고등학교 입학 전형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제 화제를 모았는데, 성격 또한 사교적인지 최근 부회장 선출 소식까지 전해온 것. 만 10세에 자신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형 누나들과 공부를 함께됐음에도 불구하고 더할나위없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을 한 듯하다.
'즉흥 연설을 해서 준비해온 형보다 완성도가 떨어졌다'고 겸손한 말로 엄마에게 카톡으로 부회장 선출 소식을 전한 백강현군은 '즐거운 #서울과학고등학교 생활 #부회장 #강현이를 너무너무 이뻐해주는 #서과영 형누나들'이라는 해시태그로 새로운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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