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더 글로리' 파트2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비하인드 스틸을 대방출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는 공개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파트1은 학폭(학교 폭력) 피해자 문동은(송혜교 분)이 학폭 가해자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빌드업을 쌓은 내용이었다면, 파트2에서는 본격적으로 복수의 서막이 열려 통쾌함을 자아냈다.
비하인드 스틸 속, 매 장면 진지하게 집중하는 배우들의 모습과 그 틈에서도 빛난 화기애애한 팀워크가 '더 글로리' 파트2의 여운을 더욱 강하게 퍼트리고 있다. 특히 극에서 상극이었던 송혜교와 임지연, 정성일과 박성훈의 웃음 가득한 반전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늘(14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전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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