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유재석을 똑닮았다는 아들 지호 군의 목격담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재석의 아들 지호 군을 가르쳤다는 네티즌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네티즌은 "실제로 수학 가르쳤었는데 정말 착하고 예의 바르다. 그런데…정말 말이 많다"며 "지호 즐거웠다. 훌륭한 사람 되렴. 내게 잘해줘서 고마웠다"며 지호 군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또 다른 네티즌은 "제 지인도 똑같이 얘기했다. 말 많아서 힘들다고"라고 유재석을 빼닮은 지호 군의 모습을 인증했다.
유재석과 동료들은 그간 방송을 통해 아들, 딸 등의 에피소드를 공개해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핑계고'에 출연한 송은이는 지호 군의 사진을 보고 "개구쟁이다. 잘생겼다. 네가 없다. 경은 씨 느낌이어서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이어 나은 양의 사진을 보고는 "예쁘다. 너 성공했다"며 "너도 솔직히 걱정하지 않았냐. 나의 단점이 아이들을 쏙 닮으면 어쩌지 걱정했을 거 아니냐"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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