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괴물' 엘링 홀란이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5골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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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의 맨시티는 15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유럽챔피언스 16강 2차전 라이프치히와의 홈경기에서 7대0으로 대승했다. 1차전 원정 1대1 무승부에 이은 이날 대승으로 1-2차전 합계 8대1을 기록하며 가볍게 8강행에 성공했다.
최전방의 홀란은 전반 22분부터 후반 12분까지 나홀로 5골을 몰아치는 미친 활약을 선보였다. 후반 17분 교체될 때까지 62분간 8번의 슈팅, 8번의 유효슈팅, 5골을 기록하며 현지점 유럽에서 가장 핫한 공격수임을 증명했다.
챔피언스리그의 수많은 기록을 다시 썼다. 유럽챔피언스리그 25경기에서 30골을 터뜨리며 역대 최소경기 30골 기록을 세웠다.종전 기록은 반 니스텔루이가 기록한 34경기 30골. 또 22세236일만에 30골을 채우며 음바페가 보유한 최연소 30골 기록(22일352일)도 경신했다. 또한 한 경기에서 5골을 기록한 건 2012년 3월 바르셀로나 소속이었던 리오넬 메시의 레버쿠젠전, 2014년 10월 샤흐타르 도네츠크 루이스 아드리아노가 바테 보리스프를 상대로 5골을 넣은 이후 역대 3번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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