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아인의 소환 조사를 앞두고 소속사 관계자와 지인 등도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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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유아인의 매니저 1명, 유아인과 여행을 함께 갔던 지인 1명을 참고인으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유아인의 모발에서 대마·프로포폴에 이어 코카인과 케타민 성분도 검출됐다고 경찰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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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찰은 확보한 유아인의 휴대폰 포렌식을 진행하는 한편 지난달 유아인이 프로포폴을 처방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일대 성형외과 등에서 의료기록을 확보하고 병원 관계자들을 조사해왔다. 7일에는 유아인이 거주 중인 용산구 한남동 자택과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이태원동 자택을 압수수색해 증거를 확보했다.
이렇게 확보한 자료는 무려 1만장에 달할 정도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경찰은 충분히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지 않고 있다. 다만 유아인이 결정적 증거에도 끝까지 혐의를 부인한다면 구속영장 신청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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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조만간 유아인을 불러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소환 조사는 다음주가 유력하며 비공개로 이뤄질 계획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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