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노홍철-KCM-이국주가 제주도 해녀 4인방과 첫 대면서부터 '저 세상 케미'를 폭발시킨다.
오는 19일 첫 방송하는 MBN 신규 예능 '난생처음 우리끼리'에서는 제주 해녀들과 베트남 나트랑으로 여행을 떠난 '우리끼리 군단' 노홍철-KCM(강창모)-이국주의 모습이 펼쳐진다.
여행 전, 노홍철-KCM-이국주는 한 식당에서 처음 만나 이야기꽃을 피운다. 그중 세 사람은 "낯선 분들과 (여행을) 가니까 너무 설렌다"며 함께 여행을 떠날 일반인 출연자들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잠시 후, '해녀 4인방'이 식당으로 들어오고, 노홍철-KCM-이국주는 이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이국주는 "저 남자친구 없어요. 소개시켜 주세요. 아들, 손자 다 돼요"라며 적극 어필한다. 하지만 해녀들은 곧바로 "제주도 사람 만나지마"라며 철옹성 같은 선긋기를 시전해 폭소를 안긴다. 이에 노홍철은 "(해녀 분들이) 국주를 지키는 건지, 제주도를 지키는 건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대환장 파티'를 이룬다.
그런가 하면, '우리끼리 군단'과 비슷한 나이대의 '물질 6년 차' 애기 해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애기 해녀에 대해 선배 해녀들은 "얘는 고향이 서울이야"라고 알리며, "육지 것"이라고 칭해 제주도로 이주해 해녀가 된 사연에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노홍철-KCM-이국주가 낯선 일반인 출연자들과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 '찐친 스토리'를 펼쳐나가며 공감과 웃음, 유쾌함과 눈물을 선사할 MBN '난생처음 우리끼리'는 오는 19일 오후 9시 30분 첫 회를 방송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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