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강성연이 학부모로 '녹색 어머니' 봉사에 나섰다.
16일 강성연은 녹색 어머니회의 상징인 연두색 조끼와 깃발을 들고 두 아이들과 함께 등굣길에 나섰다.
밝고 활기찬 BGM으로 아들들과 신나게 나서는 모습은 봉사를 즐기는 엄마의 모습이다.
어느덧 초등 1학년과 2학년인 두 아들은 밝은 엄마와 함께 의젓한 분위기를 풍긴다.
녹색 어머니는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책임지는 봉사를 맡은 모임이다. 일반적으로 학부모들이 돌아가며 순번대로 날짜를 맡아 봉사한다.
여배우 고소영 채시라 송윤아 등도 녹색 어머니회 봉사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2015년 첫 아들, 2016년 둘째 아들을 낳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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