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수수행' 여섯 멤버들이 방 배정을 위한 치열한 눈치싸움을 펼친다.
16일 방송되는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이하 '수수행')에서는 홋카이도 첫 번째 숙소에 도착해 방 배정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독방, 2인실, 4인실 중 방을 정하기 위한 '순서 정하기' 게임부터 넘치는 긴장감을 숨기지 못한다.
촬영 전부터 "옆에 누가 있으면 잠을 못 잔다"라며 걱정했던 지코는 누구보다 '독방 사수'에 진심을 보인다. 절친 크러쉬 역시 "(한 방에서) 다 같이 자는 건 아니죠?"라며 은연중 독방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다. 과연 10년 절친 두 사람의 룸메이트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디오 역시 독방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는다. 복도에서 건물의 구조를 분석하며 "이 방의 통로가 길잖아요!"라고 셜록 못지않은 추리력을 뽐냈다는 후문. 특히 예고편에서는 디오가 환한 미소를 보이며 방 안으로 들어서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끌어올린다. 모든 멤버들이 독방 찾기에 혈안이 된 가운데, 양세찬은 "혼자 자기 무섭다"라며 급기야 멤버들이 있는 방을 찾았다고 전해져 폭소를 선사한다.
한편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은 1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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