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세리에 A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나폴리는 유럽 명문 구단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고 있다.
강력한 투톱 공격수 뿐만 아니라 김민재를 중심으로 한 센터백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러브콜이 계속 오고 있다.
영국 축구 전문매체 90min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크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빅토르 오시멘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림 벤제마의 후계자가 필요한데, 오시멘이 영입 1순위'라고 보도했다.
나폴리의 입장이 상당히 중요하다. 지금 스쿼드를 계속 유지할 수 없다. 가장 비싼 이적료를 받고 팔아야 한다. 단, 시기와 조건이 문제다.
여기에는 김민재도 포함된다.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경쟁력을 확실히 확인하고 있다.
나폴리는 16일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나폴리 구단 역사상 최초로 챔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최전방 투톱과 센터백에 대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세부적 방침을 정했다. 그는 '최고의 선수들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미친 제안이 있을 경우는 예외다. 나는 그들이 오랫동안 머무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대외적 코멘트다.
90min은 '나폴리는 세 명의 가장 큰 자산 중 빅토르 오시멘을 이번 여름 이적시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크바라츠헬리아는 한 시즌 더 유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김민재가 중요하다. 90min는 '나폴리 스타 센터백 김민재는 기존 4500만 유로(약 626억원)의 바이아웃 옵션이 있다. 나폴리는 재계약을 통해 두 배(9000만 유로) 이상의 바이아웃 옵션 계약 유지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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