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세리머니만 남긴 채 퇴장했다.
도가시 고이치 감독이 이끄는 일본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JAR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에서 연장전까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부차기 끝 3-5로 고개를 숙였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15일 '일본은 3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진출을 확정했다. 그러나 승부차기 끝 이라크에 패해 결승행 티켓을 놓쳤다. 2018년에 이어 이번에도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일본은 8강에서 요르단을 잡고 1차 목표였던 U-20 월드컵 티켓을 챙겼다. 당시 선수들은 WBC 덕분에 익숙해진 후추 그라인더 세리머니로 기쁨을 나눴다. 하지만 4강에서는 승리에 이르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선수단은 요르단을 잡고 U-20 티켓을 거머쥔 뒤 후추 그라인더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는 WBC에 참가 중인 라스 눗바(세인트루이스)의 세리머니를 따라한 것이다. 분위기를 탄 일본은 4강에서 선발 6명을 교체했다. 하지만 승부차기 접전 끝 고개를 숙였다.
이 매체는 '도가시 감독은 U-20 월드컵에서 결승에 나가 더 싸우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번 대회의 아쉬움을 월드컵에서 풀길 바란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단독] '40세 신인' 조째즈, '고딩형사'로 연기자 데뷔…윤경호·김혜윤 만난다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단독] 유수빈, 변우석 이어 김혜윤과 함께한다…'고딩형사' 캐스팅 -
'표절 논란' 유희열, 근황 공개…11년만 전한 이별 소식 "인연 마무리" -
서유리, '3억 이혼' 조롱에 폭발..."전남편보다 내가 재산 더 많았다"
- 1.[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
- 4."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
- 5.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