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할리우드의 악동' 린제이 로한이 엄마가 된다.
CNN 등 현지 언론은 린제이 로한이 "기분 좋게 엄마가 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린제이 로한은 14일(현지시각) 아이 옷 사진과 함께 "우리는 축복 받았다"는 멘트를 남겨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동료 스타들도 축하를 건넸는데 이중에는 린제이 로한의 전 약혼자 사만다 론슨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만다 론슨은 "누군가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은 언제 들어도 듣기 좋다"고 전 여자친구의 경사를 축복했다.
린제이 로한은 3세 때 아동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1988년 '페어런트 트랩'으로 13세의 나이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퀸카로 살아남는 법'으로 하이틴 스타로 승승장구 했으나 마약 절도를 비롯한 각종 스캔들로 추락했다. 2008년 9세 연상의 동성 가수 사만다 론슨과 공개 열애, 결혼 소식까지 전했지만 결별했다. 린제이 로한은 지난해 글로벌 투자은행 부사장인 샴마스와 결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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