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미자가 김태현과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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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몸이 무거워져서 일단 나왔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 겸 데이트 중인 미자와 김태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운동은 안 좋아해도 걷는 건 워낙 좋아해서 오늘도 한시간반 동네 걷기"라면서 함께 걷고 있는 부부. 그때 행복한 미소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채 셀카를 찍는 등 알콩달콩한 신혼부부의 일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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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미자는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 관리 안하면 먹는대로 찌는 타입"이라면서 "지금은 몸무게가 46-51kg 왔다갔다 하는데 먹방 촬영이 많거나 야식을 자주 먹으면 5kg까지는 훅훅 찌더라. 최근 먹방 촬영, 친정오가며 엄청 먹었더니 52.5kg까지 쪄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에 다이어트 보조제품들 도움도 받고있고 체중이 마지노선에 올랐다 싶으면 디톡스 하면서 체중관리를 하고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자는 지난해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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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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