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박나래가 '돌려 깎기'한 사실을 당당히 공개했다. 보톡스는 일상이라 그냥 '패스'했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제1회 팜유 피지컬 심포지엄'를 내걸고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팜유즈 회장으로서 "건강한 신체가 과식을 가능하게 한다"는 좌우명 하에 멤버들의 건강검진을 계획했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건강검진에 앞서 한자리에 모여 문진표 작성에 나섰다.
이날 박나래는 건강검진을 앞두고 문진표를 작성하던 중 수술 및 시술 항목을 발견하고 멈칫했다.
그는 "이 수술력을 어디까지 써야 하느냐"며 고민을 토로하자, 전현무는 "너 얼굴 때문에 그런 거냐"라고 팩폭을 했다.
이에 박나래가 "돌려깎기는 써야겠지"라고 묻자 전현무는 "(그냥) 돌려깎기라고 써라"라고 답했다.
이에 박나래는 해당 항목에 돌려 깎기, 쌍꺼풀 수술, 전방 십자 인대를 적다가, 보톡스도 넣어야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보톡스는 그냥 넘어가셔라. 늘 맞으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팜유즈는 건강검진을 본격적으로 시작, 채혈 검사, 복부 초음파 검사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멤버들은 체성분 검사를 앞두고 긴장을 했다. 가장 먼저 들어간 박나래는 허리둘레 29인치, 키 148cm에 체지방률이 비만으로 체크되자 당황했고, 이장우 역시 체지방률이 비
만으로 체크되자 "기계가 이상하다"면서 검사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마지막 순서였던 전현무도 내장지방은 정상이지만 체지방률은 비만으로 나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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