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국민 지린남'으로 등극한 이장우가 이주승과 '지린남즈'를 결성할 태세다.
3월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팜유 라인의 건강검진 과정이 공개 됐다.
오프닝에서 '제1회 팜유 피지컬 심포지엄'이 소개되자, 박나래는 "이름 되게 있어 보인다"라고 만족했으나 키는 "쓸 수 있는 단어는 다 갖다 붙인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터뜨렸다.
팜유라인의 건강검진은 예고편 영상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박나래는 "예고편이 짤로 도는 건 오랜만이다"라고 반응했고, 이장우는 "저는 난리가 나서 주위에서 다 전화가 왔다. (지린 것 같아라는 대사가 그대로 나간 것과 관련) '왜 그랬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전현무는 "국민 똥 지린남으로 등극했다"라고 지적했고, 키는 이에 절묘하게 타이밍을 포착, "그래서 둘이 붙여 놨구나"라며 나란히 앉은 이장우, 이주승을 지적했다.
이주승이 이장우에게 "형은 진짜 지리신 거 아니냐"고 놀리자, 이장우는 이주승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한술 더떠 키는 "지린남 1세대, 2세대 다 모여있다. 지린남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전현무는 팜유즈 회장으로서 "건강한 신체가 과식을 가능하게 한다"는 좌우명 하에 멤버들의 건강검진을 계획했다.
영상에서 팜유 라인들은 한 자리에 모여 건강검진 문진표를 작성했다. 현재 38세인 이장우는 "마흔 살에 하려고 한다. 그동안 정말 행복하고 맛있게 먹고 마흔 살에 하려고 했다. 마흔 살에 검사하고 안 좋은 걸 고치면서 조절하면서 사는 게 목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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