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의 외조에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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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혜원은 "요즘 엄청 바쁜거아는데..첫 촬영이라구 응원와주구...고마워요"라 했다.
이어 이혜원은 "쿠키도 땡큐!! 난 안느 촬영장 안갔는데 켁 #조만간 갈게요. 어딜 가야 하나"라며 안정환의 촬영장에도 가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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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어플로 찍으니 안느가 귀엽게 나오는 현상"이라며 부부의 다정한 투샷을 자랑했다.
이혜원은 그의 첫 촬영장에 온 안정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화목한 부부의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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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결혼해 2004년 첫 딸 안리원을 낳았고, 2008년 둘째 아들 안리환을 낳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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