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N '신들의 사생활2-그리스 로마 신화'(이하 '신들의 사생활2')가 오는 4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식 포스터 2종을 선보였다.
'신들의 사생활2'는 지난해 방송돼 호평받은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의 두 번째 시즌으로, '스토리텔러' 설민석의 매운맛 신화 이야기로 안방을 사로잡은 바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공감 여신' 한가인, 김헌 서울대 교수가 다시 호흡을 맞추며 이번 시즌에는 이창용 미술사 강사도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시즌2로 뭉친 한가인, 설민석, 김헌, 이창용 등 4인의 '케미'를 엿보게 하는 포스터 2종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우선 판타지 영화를 연상케 하는 메인 포스터에는 밤하늘의 별자리가 수놓여진 가운데, 한가인-설민석-김헌-이창용이 올림포스의 신들 뺨치는 카리스마를 발휘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홍일점'으로 센터에 자리한 한가인은 버건디 컬러의 벨벳 원피스로 신비로운 눈빛과 매력을 발산했으며, 그 뒤로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러' 설민석이 슈트를 입은 채 예리한 눈빛을 뽐내고 있다.
그의 왼편으로는 오랜 기간 신화를 연구한 김헌 서울대 교수가 위치해 깊은 통찰력과 신뢰를 심어주는 듯하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그림 읽어주는 남자'로 유명한 미술사 강사 이창용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도 프로그램에 대한 '미친 몰입도'를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상상 그 이상의 신(神) 세계'라는 문구가 더해져, 본방송을 궁금케 한다.
두 번째 포스터는 첫 번째 포스터와 달리 한가인, 설민석, 김헌, 이창용이 마치 가족사진을 찍듯 화기애애한 '인간미'를 풍겨 대비를 이룬다. 한가인을 중심으로, 바로 뒤에 선 설민석은 니트 패션으로 다정한 '오빠미'를 풍겼다. 김헌 역시 푸근한 미소로 이번에는 또 어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들려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이창용은 어깨에 니트를 두르고 그림을 공부하는 청년처럼 스마트한 모습이다. 이렇게 가족 같은 네 사람이 이번에는 또 얼마나 재미있게 그리스 로마 신화를 들려줄지 기대감이 커진다.
'극과 극' 매력과 케미로, 마치 변화무쌍한 신들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한 한가인, 설민석, 김헌, 이창용이 뭉친 MBN 지식 예능 '신들의 사생활2-그리스 로마 신화'는 오는 4월 6일 오후 10시 20분 첫 회를 방송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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