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0일 김나영의 채널에는 '그냥걸었어 신당동 힙당동 가서 실컷 먹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나영은 신당중앙시장을 찾아 맛집 투어를 했다. 붕어빵, 호떡, 옥수수 등으로 신나게 배를 채운 후 신당동 동네 탐방도 나섰다.
또 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며 "밤에도 여기 오고 싶다. 새벽까지 집에 안 들어가고 싶다. 아침에 취해서 들어가고 싶다"며 속마음을 가감 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에게 "마지막으로 그렇게 해본 게 언제야? 난 지난달이다. 신우, 이준이 이모 할머니 집에 갔을 때 새벽에 집에 들어간 적 있다. 술 마시고 토했다"며 일탈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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