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호시탐탐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노리고 있다.
에릭 텐 하흐 체제가 성공적으로 발현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챔피언스리그 정상을 노리기 위해서는 이제 전력의 강화가 남아있다.
팀 컬러와 목표가 뚜렷하기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적극적 투자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현지의 관측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2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노리는 5명의 선수'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월드 클래스의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해리 케인이 1순위 영입 목표'라고 했다.
중요한 부분은 팀과 케인이 어울리는 지를 판가름하는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신한다. 1선에서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 2선으로 내려와 플레이메이킹을 하는 케인의 다재다능함이 그 평가의 바탕이다. 좀 더 확신을 갖는 이유는 손흥민 때문이다.
토트넘에서 케인과 손흥민은 영혼의 파트너라고 할 정도로 굉장한 파괴력을 자랑했다. 역대 EPL 최고 듀오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토트넘에서 케인은 손흥민의 강력한 돌파를 극대화시키는 플레이를 펼쳤다. 맨유에는 마커스 래시포드가 있다. 손흥민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물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손발을 맞춘 경험도 있다. 케인이 맨유에 오면 무조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준 케이스'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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