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너무 잘 지내고 행복해요. 돈도 잘 벌고"
'명동사랑방' 박하선이 방송 중 난데없이 눈물을 보여, '집에 일이 있냐'는 추궁을 당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ENA '명동사랑방'에서는 3기 16인의 단체 미팅 현장이 펼쳐졌다.
이날 MC들은 16명의 출연진들이 자신의 속마음을 전한 쪽지를 미리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중 박하선은 한미르가 작성한 '1박 2일밖에 안 되는 시간 동안 너랑 함께한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많이 아쉽다'라는 글을 읽던 중 "눈물이 날 것 같아"라고 울먹거렸다.
이에 채정안은 "무슨 캐릭터야 지금?"이라며 당혹스러워했고, 예능감 넘치는 서장훈이 몰아서기에 나섰다. 서장훈이 먼저 "집에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죠?"라고 시작을 하자, 양세찬은 "요즘 뭐가 있나 봐요"라고 가세를 했다.
그러나 박하선은 이에 넘어가지 않고 "너무 잘 지내고 행복해요. 돈도 잘 벌고"라고 적극 해명을 하기도. 앞서 지난 1월 제작보고회때도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이 '편스토랑' 때문에 돈을 잘 번다"고 자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동사랑방'은 우정과 사랑 사이, 1박 2일간 펼쳐지는 단체 미팅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실제 친구 사이인 출연자들이 팀을 이루어 출연, 썸과 미묘한 기싸움을 그릴 예정이다.
MC를 맡은 서장훈, 채정안, 박하선, 양세찬은 커플 매니저로 변신, 직접 연애 코칭에 뛰어들어 대학생 출연진들의 연애관부터 이상형, 성격 등 을 파악해 생생한 연애 꿀팁을 전수한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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