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결정의 시간이 다가왔다. 맨유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선수 7명이 공개됐다.
영국 언론 더선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에서 경력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12경기밖에 남지 않은 선수들이 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시즌이 끝나면 몇 가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텐 하흐 감독의 맨유 재건은 올 여름에도 계속될 것이다.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남은 12경기에서 텐 하흐 감독의 마음을 바꾸지 못하면 매각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가장 먼저 꼽은 '위기의 인물'은 앤서니 마샬이다. 더선은 '마샬은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약간의 부흥을 즐겼다. 하지만 부상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마샬은 2024년 계약이 만료된다. 맨유는 올 여름 그를 매각하고 싶어할 수 있다'고 했다.
스콧 맥토미니의 상황도 좋지 않다. 그는 프레드, 크리스티안 에릭센, 카세미루 등에 밀렸다. 맥토미니는 뉴캐슬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비 진영은 대대적 개편이 불가피해 보인다. 더선은 '텐 하흐 감독은 아론 완-비사카보다 디오고 달롯을 선호한다. 완-비사카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관심 속 매각될 수 있다. 해리 매과이어는 현재 맨유의 주장이지만 경기 서열에서는 밀렸다. 그는 이적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더선은 '다비드 데 헤아는 임금 구조 조정에 동의해야 맨유에 남을 수 있다. 맨유는 다른 골키퍼들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임대생들의 상황도 좋지 않다. 부트 베르호스트는 올 시즌이 끝나면 원 소속팀으로 돌아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마르셀 자비처는 완전 이적까지 1800만 파운드를 충족해야 한다. 하지만 맨유가 이를 지불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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