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억만장자와의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에서 억만장자인 데이비드 메이어드 로스차일드와 3시간 동안 점심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되며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에 졸리 측은 "두 사람의 만남은 데이트가 아닌 비즈니스 미팅이었다"고 일축했다. 식당 관계자 역시 "안젤리나 졸리와 데이비드 메이어드 로스차일드가 점심 식사를 한 것은 사실이나 데이트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메이어드 로스차일드는 영국 환경단체 보이스 포 네이처의 설립자이자 대표다. 그의 집안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가문으로 유명하다.
안젤리나 졸리는 2005년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브래드 피트와 2005년부터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 2014년 결혼, 슬하에 3남 3녀를 뒀으나 2019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재정 및 양육권 다툼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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