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심진화가 가족사진을 찍었다.
28일 심진화는 "우리개족"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의 팔짱을 끼고 반려견과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현재 반려견까지 세 가족으로 이루고 살고 있는 심진화는 다정하고 화목한 집안 분위기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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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심진화가 가족사진을 찍었다.
28일 심진화는 "우리개족"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의 팔짱을 끼고 반려견과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현재 반려견까지 세 가족으로 이루고 살고 있는 심진화는 다정하고 화목한 집안 분위기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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