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의 '영혼의 파트너'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이 겹경사를 맞았다. 3월 A매치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최다골(54골)을 작성한 데 이어 '케인 베이비'가 탄생했다.
케인은 30일(한국시각),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아내의 넷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케인과 아내 케이트가 활짝 웃고 있는 '셀카'에서 케이트는 임신을 알리는 테스터기를 들고 있다. 둘은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뒀다.
케인은 또한 초음파 영상을 올리며 팬들에게 성별을 묻는 등 들뜬 모습을 보였다.
케인은 게시글에 "너무도 행복하게 4번째 아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곧....♥"이라고 '오피셜'하게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축하가 쏟아졌다. 토트넘 구단 공식 계정은 케인 인스타그램을 찾아와 "축하한다"고 적었고, 옛 파트너인 크리스티안 에릭센(맨유)은 "또 다른 아기. 축하한다"고 댓글을 달았다.
팬들은 "케인 당신은 득점을 멈추질 않는군요", "박스 안에서 마무리를 해야 할 때 역시 치명적이다" "경기장 안팎에서 모두 마무리 능력이 뛰어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케인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8경기 출전 21골을 넣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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