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허위사실명예훼손죄 무거운 처벌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을 게재했다.
김다예는 "2021년 허위사실유포 김용호 고소 이래로 경찰,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2년 가까이 되는 시간을 고통 속 힘겹게 버텨왔지만 이제는 피해자 옆에서 함께 싸워주시려고 하는 분들이 생겨서 정말 든든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 사람이라도 김용호의 거짓됨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고 응원 주셔서 힘이 납니다"라면서 "허위사실명예훼손죄 무거운 처벌 받길 간절히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유튜버 김용호 씨의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혐의로 소송을 벌이고 있다. 김용호 씨는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김다예가 박수홍의 지인은 A씨와 교제,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후 박수홍과 결혼했다는 등 박수홍 부부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린 혐의를 받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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