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SSG 랜더스 에이스 김광현이 시즌 개막전에서 승리를 기록하며 프로 통산 최소 경기 150승을 달성했다.
김광현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개막전 KIA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김광현은 5이닝 투구하며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팀이 KIA에 4-1로 승리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김광현은 프로 통산 327경기만에 KBO리그 통산 150승을 달성했다. 김광현은 송진우, 정민철, 이강철, 양현종에 이어 역대 5번째로 150승 투수 반열에 합류했다.
이날 승리는 쉽지 않았다. 김광현은 1회부터 실점을 허용했다. KIA 박찬호, 김도영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1사 후 소크라테스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선취 실점했다.
2회에는 안정을 되찾았다. 3회와 4회에도 주자를 내보냈으나 노련한 투구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 5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낸 김광현은 개막전 투구를 마쳤다.
4회에 손가락 이상으로 잠시 투구를 잠시 멈추기도 했으나 실점을 허용하진 않았다. 총 투구 수 87개를 투구한 김광현은 베테랑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주며 KIA 타선을 막아냈다.
KIA는 8회 만루, 9회 무사 1, 2루의 찬스가 있었으나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SSG에 승리를 내줬다.
김광현은 승리가 확정되자 승리 기념구를 전달받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원형 감독은 김광현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줬고, 동료들도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김광현의 승리를 축하했다.
김광현이 승리 인터뷰를 마치자 동료들이 물병을 들고 달려들어 물세례를 퍼부었다.
김광현도 기분이 나쁘지 않는 듯 동료들의 축하에 두 손을 번쩍 치켜들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