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찐' 황금빛 범벅인 럭셔리 하우스에 연예인급 미모의 와이프인데, 이동준은 '동준 모텔'에서 따로 잔다고 한다.
이동준 염효숙 부부의 한강뷰 금빛 찬란한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4월 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배우 겸 가수 이동준은 태권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3연패를 차지한 바 있다. 1986년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억울한 판정패로 심판과 시비가 붙어 은퇴한 뒤 배우로 활동하는 가운데, 트로트 가수로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이동준 염효숙 부부는 한강뷰의 화려한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이동준은 특히 거실에서 보이는 한강뷰를 자랑하며 "아주 힐링하는 기분이다. 여기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강을 바라보면 카페 갈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소파는 물론, 안방 역시 금빛으로 가득했다. 벽도 황금빛인 곳곳을 소개하면서 이동준은 "제가 원래 노란색을 좋아한다. 금은 부의 상징이고 돈을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방을 공개, "중전마마가 주무시는 곳"이라며 "저는 침대에 올라가지도 못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동중은 각방 생활을 하고 있음을 고백하며, "가끔 좀 재워주지. 못 오게 한다"는 말로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우리 나이 되면 한 방에서 자는 부부가 10쌍 중 1쌍이다. 나이 먹으면 코를 잘 고니까 서로 편의를 봐주기 위해"라며 "내가 혼자 안방을 차지하고 집사람을 옆방에 보내는 건 배려가 아니지 않나"라고 밝혔다.
이후 공개된 이동준의 방은 아담한 크기에 소박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이동준은 "동준 모텔을 소개하겠다"며 "장기 임대로 살고 있다"며 웃음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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