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한혜진이 어머니와 친구같은 케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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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혜진의 채널에는 '돌아온 시골여자 한혜진의 빡센 홍천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한혜진은 어머니의 홍천 집을 찾아 나무 가지치기, 달걀 수확, 냉이 캐기 등 일을 도왔다. 그러던 중 햇빛 아래서 고생하는 어머니가 안쓰러웠는지 "내가 이따가 집에 가서 팩해줄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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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집에 돌아가자마자 어머니를 바닥에 눕힌 후 얼굴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했다. 한혜진이 어머니에게 "마사지 관리해 주면 젊어지는 거야"라고 하자, 어머니는 "내일 아침에 '언니'라고 하지 마"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한 술 더 떠 "'야'라고 할게"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예쁘게나 만들어놔"라며 기대했다. 한혜진의 마사지가 끝난 후 어머니는 "피부가 오그라드는 느낌이네. 피부가 아기 엉덩이 같이 탱탱해졌다"고 소감을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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