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어디 박나래 34.1%에 명함을?!
8㎏증량해도 턱도 없다. 코드쿤스트(코쿤)가 체지방에 밀려 팜유라인에 못들어갔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11회에는 인생 2막을 맞이한 바다, 조현아, 코드 쿤스트, 김용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코쿤은 '전현무 라인이냐'는 질문에 "현무 형이랑 부부케미가 있었는데 요즘 현무형이 많이 먹는 사람과 팜유라인으로 뭉치더니 그쪽이 강세다. 저도 들어가고 싶었는데 체지방 20% 미만은 면접도 못본다"는 말로 웃음을 터뜨렸다.
실제 최근 건간검진 편에서 팜유라인인 전현무 28.6%, 박나래 34.1% 등의 진단결과를 받았다.
이어 최소한 아파보인다는 말만 듣지 말자는 생각에 요즘 어깨가 넓어지고 운동을 하고 있다는 코쿤은 실제 10kg 아령을 2개 스튜디오로 들고와 어깨운동방법을 '원조 소식좌' 김국진에게 알려줬다.
김국진은 처음에 아령 하나도 어려워하더니 한쪽 팔로 거뜬히 들어올려 박수 갈채를 받기도.
한편 8㎏ 증량한 사실로 유명한 코쿤은 "하지만 아무리 제가 살이 쪄도 어머님들에게는 한없이 마른 사람일뿐이더라"라며 "최근에 가족끼리 제주도 한라산 올라가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주머니에서 고이 싼 찹쌀떡을 저에게 주시면서 '이거 먹으라고' 하시더라.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돌아서는데 제 팔을 딱 잡더니 '내 눈앞에서 먹어. 가다 버리려고 그러냐'고 의심하시더라"라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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