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를 키워야 하는 엄마는 늘 바쁘다.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는커녕 잠시의 휴식을 가지려면 다른 가족들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
특히 직장과 육아를 함께 해야 하는 워킹맘은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 가뜩이나 힘든 엄마들을 더 불편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안경이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면 '육아하며 안경은 무사한가요?'라고 묻는 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안경테가 부러지거나 안경알이 깨지는 등의 사고가 그만큼 자주 생긴다는 말이다. 십 수만원짜리 안경이 몇 개씩 파손되는 일도, 아이가 안경을 잡아당겨 얼굴에 상처가 나는 일도 어린 아이가 있는 집에선 흔하게 일어나곤 한다.
바쁜 엄마들이 안경의 불편에서 벗어나고자 시력교정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스마일라식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스마일라식은 레이저 시력교정술 중 각막 절개량이 가장 적은 안전한 방법이다. 전통적인 방법인 라식, 라섹에 비해 회복기간이 짧아 육아와 일상생활 또는 직장으로의 복귀를 빠르게 할 수 있다. 각막이 최대한 보존되는 만큼 시력의 질이 좋고 장기적인 안전성도 높다.
라식의 경우 각막을 24㎜ 정도 절개하고, 라섹은 각막상피를 약물로 벗겨낸 후 시력을 교정한다.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되려면 라식은 3~4일, 라섹은 일주일 정도 필요하다. 물론 각막 부기가 가라앉고 교정시력이 안정되려면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반면, 스마일라식은 통상 2~4㎜ 정도 각막을 절개하며, 최소1㎜대 까지 줄일 수 있다. 각막 절개가 적을수록 각막신경 손상이 적어 회복이 빠르다. 수술 바로 다음날 간단한 화장이나 샤워, 가벼운 운동이 가능하며 출근이나 육아에도 부담이 적다.
빠른 회복 외에도 각막 손상을 최소화하면 누릴 수 있는 이점이 여러 가지다. 안구의 보호막인 각막의 강성도가 유지되고 시력이 다시 나빠지는 근시퇴행 위험이 줄어드는 등 장기적으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각막확장증이나 안구건조증, 빛 번짐, 눈부심 같은 후유증 위험이 줄고 감염우려가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외에도 시력교전 전 꼭 살펴야 할 것이 난시다. 많은 근시 환자가 난시를 함께 갖고 있는데, 난시가 심할수록 각막을 깎는 양이 늘어나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각막손상이 가장 적은 스마일라식 역시 -5 디옵터가 넘는 심한 난시는 수술이 불가능하다. 이 경우 각막 주변부를 살짝 터 각막 모양을 바로 잡는 난시교정술을 먼저 진행한 후 스마일라식으로 근시를 교정하는 단계적 수술이 안전하다. 난시교정 시 각막을 깎을 필요가 없어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불편한 안경과 렌즈로부터 벗어나는 시력교정,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
도움말=온누리스마일안과 김지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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