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경표가 일본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했다.
고경표의 일본 공식 SNS 채널이 지난 5일 오픈됐다. 새로이 개설된 오피셜 채널을 통해 일본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활발히 교류해 나갈 예정이다.
공개된 계정의 프로필 사진 속 고경표는 포근한 흰색 니트를 입고 따스한 시선으로 카메라와 눈 맞추며 미소 짓고 있다. 설명 란에는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 중 일부를 일어로 표기해 두어 모국어 소통을 기다려온 현지 팬들의 설렘과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2010년 KBS 드라마 '정글피쉬 2'로 데뷔한 고경표는 영화 '헤어질 결심', '서울대작전', SBS '질투의 화신', tvN '응답하라 1988'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한일 작품 협업 프로젝트 '커넥트'에 주연으로 이름을 올려 양국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도 받기도 했다. JTBC 드라마 '비밀은 없어' 출연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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