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1억800만 파운드 듀오'가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올 여름 광범위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2억5000만 파운드 투자 가능성도 제기된다. 텐 하흐 감독은 일부 선수의 이탈을 기꺼이 승인할 것이다. 앤서니 마샬은 퇴장 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 같다. 아론 완-비사카도 자유롭게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마샬은 2015~2016시즌을 앞두고 AS모나코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5800만 파운드였다. 마샬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총 48경기에서 23골을 넣었다. 하지만 영광의 시대는 짧았다. 이 매체는 '유벤투스(이탈리아)가 마샬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마샬은 두산 블라호비치의 대체자가 될 수 있다'고 했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풋볼 인사이더를 인용해 '완-비사카도 떠날 수 있다. 그는 2019~2020시즌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나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 5000만 파운드였다. 텐 하흐 감독은 이제 그를 현금화할 때가 됐다고 결정했다. 완-비사카는 웨스트햄, 울버햄턴, 크리스탈 팰리스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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