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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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휘재와 전속계약이 이미 만료됐다. 원만한 협의 끝에 서로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으며 이휘재 씨 가족이 캐나다에 아직 거주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모른다"고 전했다.
이휘재는 지난 1992년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로 데뷔한 후 미남 개그맨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앨범까지 내며 톱스타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한 그는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스펀지', '상상플러스',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비타민' 등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진행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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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 시상식 진행 도중 배우 성동일 의상 비난 논란, 아내 문정원의 장난감 먹튀 논란과 층간 소음 논란 등으로 인해 비난을 받으며 주춤했고 지난해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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