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전지혜, 40)이 10세 연하 배우 임현태(30)와 결혼한다.
레이디제인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14일 스포츠조선에 "레이디 제인이 오는 10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임현태와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7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10세 나이 차이를 극복해, 눈길을 끈다.
2006년 인디밴드 아키버드 멤버로 데뷔한 레이디제인은 솔로 가수로는 물론, 허밍 어반 스테레오 2집 객원 보컬로 참여하는 등 음악 활동으로 '홍대 여신'이라고 불렸다. 방송가에서도 특유 재치있는 입담과 재치로 각종 프로그램 섭외를 받으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1994년생인 임현태는 연극 '스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하자있는 인간들' '비의도적 연애담' 등으로 안방극장에서도 활약한 그는 최근 '모범택시2'에도 출연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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