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고(故) 정채율의 소속사 매니지먼트S가 고인을 향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14일 정채율 소속사 매니지먼트S는 공식 계정을 통해 "언제나 모두에게 따뜻하고 다정했던 연기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진심이었고 열정적이던 배우 정채율이 여전히 생생하게 떠오른다"고 추모글을 게재했다.
이어 소속사는 "우리는 누구보다 배우 정채율의 그 모습들을 응원했고,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며 "우리의 마음 속에서 영원히 빛난 별,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정채율 배우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정채율은 지난 11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6세.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정채율은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 촬영을 앞두고 있었다. 제작진들은 정채율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촬영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96년생인 정채율은 지난 2016년 온스타일 모델 서바이벌 '데블스 런웨이'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뒤 영화 '답', KBS2 드라마 '좀비탐정'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하 소속사 매니지먼트S 글 전문.
언제나 모두에게 따뜻하고 다정했던, 연기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진심이었고 열정적이던 배우 정채율이 여전히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우리는 누구보다 배우 정채율의 그 모습들을 응원했고,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서 영원히 빛날 별,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정채율 배우를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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