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넷 육아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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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김나영의 채널에는 '오늘은 아들이 넷..? 아들 넷 엄마체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나영은 두 아들, 아들의 친구들 총 4명과 함께 리조트로 여행을 떠났다. 김나영은 출발 전 "네 명의 남자아이와 1박 2일. 눈앞이 깜깜하다"며 얼굴을 감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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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실내 수영을 즐기느라 정신이 없었고, 김나영의 질문에도 답을 하지 않았다. 또 옷과 가방 등을 마음껏 어질러놔 김나영에게 멘붕을 안겼다. 김나영은 "참혹하다"라며 혼잣말했다.
다음날 아이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수영을 즐겼다. 김나영은 "너네 몇 시에 일어났어?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 늦잠을 자야지. 너네 제정신이야?"라고 물었다. 또 "어제도 수영하고 늦잠 잤는데 쟤네는 왜 일찍 일어나는 거지. 왜 학교 가는 날만 늦잠을 자는 걸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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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들은 둘이나 넷이나 다 힘들다.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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