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무패의 두 팀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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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와 부산 아이파크가 19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3' 7라운드를 치른다. 김포와 부산은 나란히 3승3무를 기록 중이다. 다득점에서 김포(10골)가 부산(9골)에 한 골 앞서 4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경기다.
양 팀 모두 변화를 줬다. 김포는 5골로 K리그2 득점 선두를 달리는 루이스를 필두로 손석용이 투톱을 이룬다. 허리진에는 파블로 김성민 장윤호 이성재 서재민이 자리한다. 스리백은 조성권 이강연 김민호가 구성한다. 골문은 박정효가 지킨다. 고정운 김포 감독은 "부상자가 많다. 원하는 변화가 아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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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4-4-2로 맞선다. 김 찬-프랭클린이 투톱에 자리한다. 박진섭 부산 감독은 "상대 높이를 감안해 트윈타워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허리진에는 권혁규 임민혁 라마스 페신이 선다. 포백은 이한도 최 준 조위제 어정원이 이룬다. 골키퍼 장갑은 구상민이 낀다.
김포=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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