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새 얼굴을 찍었다. '제2 홀란드'로 불리는 라스무스 회이룬(아탈란타)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덴마크의 슈퍼스타 회이룬에 대한 관심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 회이룬은 올 시즌을 앞두고 슈투름 그라츠(오스트리아)를 떠나 아탈란타에 합류했다. 회이룬은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6경기에서 7골-2도움을 기록했다.
데일리메일은 '회이룬은 유럽 최고의 미래 중 하나로 여겨진다. 그의 득점 성과는 엘링 홀란드(맨시티)와 비교하게 된다. 맨유는 다음 시즌 공격수 보강을 원한다. 맨유는 회이룬에 대한 관심을 선언했다'고 했다.
회이룬는 맨유 뿐만 아니라 첼시,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등이 모두 주시하고 있다. 그는 소속팀 뿐만 아니라 덴마크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9월 A대표팀에 데뷔했다. 지난달 열린 핀란드와의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덴마크 유니폼을 입고 4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이 매체는 '홀란드와 비교할 수 있는 것은 골 결정력, 스칸디나비아 배경, 큰 키(1m91) 등이 있다. 텐 하흐 감독은 공격수 영입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에는 1억 파운드 이상이 들 것 같다. 빅터 오시멘(나폴리)도 비슷한 금액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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