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0년 전 효리와 지금 효리의 실제 무대밖 모습은 어떨까?
배윤정이 tvN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을 마친 후 개인계정에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다음 달 방영 예정인 '댄스가수 유랑단'은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가 전국을 돌며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주제를 잡고 구성원들이 각자 개인 무대를 꾸미게 된다.
특히, 20년 전 무대가 다시 재현되는 가운데, 배윤정도 함께 했던 것.
배윤정은 최근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 "술 끊은 지 7년째였는데 이번 촬영으로 지방 갔을 때 기분이 좋은 나머지 소맥을 엄청마셨다"라며 "'댄스가수 유랑단'은 기대하셔도 좋다. 5명 디바들이 춤추는 걸 옆에서 지켜보면서 너무 멋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저는 한 것도 없이 뒤에서 춤만 췄다. 누군가 뒤에서 무대에 설 일이 없는데 이효리가 불러줘서 너무 고맙다"고 덧붙였다.
또 "효리는 그 사이 너무 멋있는 어른이 되어 있었다"며 "그래서 사실 이번에 만났을 때 이런 40대 중반의 만남이 처음엔 좀 어색했다. 그래도 너무 좋았다. 암튼 효리는 댄서들도 참 잘챙기고. 효리가 참 착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보면 옛날 가수들이 스태프들을 잘 챙긴다. 아무래도 같이 산전수전 다 겪은 사이들이라 그런가보다"라는 말도 더했다.
과거 배윤정은 백댄서로 활동했을 때 이효리의 솔로 1집 앨범 '스타일리시 이효리(STYLISH….E hyOle)'의 타이틀 곡 '텐미닛(10 Minutes)', 동일 앨범의 수록곡인 '원투쓰리앤포(One Two Three N'Four)', '헤이걸(Hey Girl)'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배윤정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프로듀스 48',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댄스 트레이너로 연습생들의 춤을 지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SC이슈] “짜글이집 오픈 준비 중”…‘음주운전 전과6범’ 임성근, 활동 재개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KIA 복귀' 김도영, 4번타자 전격 출전…"시즌 때도 고려" 최형우 공백 해답 찾나
- 4."수비보다 타격 집중…" 한화→키움, 7kg 감량 날렵해진 18년 차 베테랑의 독한 승부수[수원현장]
- 5."태극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WBC 통해 느낀 '물보다 진한 피'…4년 뒤에도 잘 부탁해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