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첼시 차기 사령탑 자리를 거절했다. 다시 토트넘의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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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빌트지는 23일(한국시각)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차기 행선지는 어디일까. 나겔스만과 첼시는 끝내 합의하지 못했다. 나겔스만의 다음 행선지는 토트넘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당초 그는 토트넘의 차기 사령탑 자리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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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축구전문매체 90min는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공석인 토트넘 감독직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경질됐다. 당초 첼시 행이 유력했다. 독일 현지에서도 EPL행을 택하면 첼시가 우선순위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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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긴밀히 협상하던 나겔스만은 결국 협상에 실패했고, 공식적으로 첼시와 나겔스만의 관계는 끊어졌다고 독일 빌트지가 밝혔다.
토트넘은 스텔리니 임시 감독 체제다. 여러 감독 후보군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나겔스만이 1순위 후보다.
첼시 역시 프랭크 램파드 임시 감독이 맡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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