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 최 정이 선제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최 정은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0-0이던 3회말 홈런을 터뜨렸다. 1아웃 이후 김강민의 볼넷, 최지훈의 2루타 출루로 주자 2,3루.
찬스를 맞이한 최 정은 무실점 투구를 하고 있던 키움 선발 투수 좌완 이승호를 상대했다. 1b1s에서 3구째 직구를 타격했고, 이 타구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이 됐다. 최 정의 시즌 2호 홈런. 개막전 시리즈 두번째날 시즌 첫 홈런을 쳤던 최 정은 16경기만에 2호 홈런을 추가했다.
한편 SSG는 3회말 현재 최 정의 홈런을 앞세워 3-0으로 앞서 있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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