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최주환이 대타 홈런을 터뜨렸다.
Advertisement
SSG 랜더스 최주환은 23일 인천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4-4 동점이던 7회말 2사 1루 찬스에서 대타로 타석에 섰다. 키움의 우완 투수 하영민을 상대한 최주환은 1b2s에서 4구째 직구를 타격했고, 이 타구가 랜더스필드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이 됐다. 바로 앞선 이닝에서 동점을 허용했던 SSG는 순식간에 리드를 되찾아왔다.
최주환의 시즌 3호 홈런이자 2경기 연속 홈런이다. 최주환은 22일 키움전에서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이날 상대 좌완 선발 투수 이승호를 감안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최주환은 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시점에 대타 홈런을 터뜨리면서 베테랑 타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SC이슈] “짜글이집 오픈 준비 중”…‘음주운전 전과6범’ 임성근, 활동 재개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KIA 복귀' 김도영, 4번타자 전격 출전…"시즌 때도 고려" 최형우 공백 해답 찾나
- 4."수비보다 타격 집중…" 한화→키움, 7kg 감량 날렵해진 18년 차 베테랑의 독한 승부수[수원현장]
- 5."태극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WBC 통해 느낀 '물보다 진한 피'…4년 뒤에도 잘 부탁해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