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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곰이 된 사자' 두산 이승엽 감독이 25일 삼성과의 첫 맞대결을 위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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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올시즌 첫 맞대결과 함께 두산 유니폼을 입은 이승엽 감독의 삼성 라이온즈 파크 첫 원정길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원정팀 버스가 경기장에 도착하는 시간에 앞서 많은 취재진이 몰려 이승엽 감독의 라팍 첫 원정길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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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과 함께 경기장에 도착한 이승엽 감독은 버스에서 내리는 모습과 함께 플레시 세례를 받으며 발걸음을 옮겼고 취재진을 향해 가벼운 인사를 건넸다.
라팍의 원정팀이 위치하는 1루 덕아웃에서의 인터뷰에도 많은 취재진의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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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승엽 감독은 라팍에 처음 온 소감과 함께 간단한 질문에 답하며 첫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오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 우천취소됐다. 양팀은 내일 펼쳐질 첫 맞대결 선발투수로 알칸타라와 뷰캐넌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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